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미뤄 180조원을 잃었다는 보도는 손실 규모와 원인을 나눠 읽어야 합니다. AQUMA의 판단은 전액을 정부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위험 축소를 미루고 국내주식 목표까지 높인 결정은 비판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 목표까지 비중을 줄였다는 조건부 계산에서는 7월 하락 회피액이 약 35.7조원으로 나오며, 투자자는 이 가정과 실제 집행의 차이를 봐야 합니다.사진: Bia Limova / Pexels[숫자의 범위] 181.4조원 감소가 모두 유예 비용은 아닙니다9월 29일 공개된 7월 말 잠정 공시와 6월 말 공시를 비교하면, 전체 기금은 1,865.6조원에서 1,684.2조원으로 약 181.4조원 줄었습니다. 국내주식은 543.2조원에서 418.6조원으로 약 124.6조원 감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