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가 많이 오른 사실을 한국 전체 주택시장에 그대로 적용하면 비교가 틀어집니다. 한국·미국·일본·독일을 모두 국가 전체 주택가격지수로 맞추면 2014년부터 2024년까지 한국의 명목 상승률은 약 14%입니다. 미국 106%, 독일 55%, 일본 35%보다 낮습니다. 이 글의 질문도 서울 아파트의 성과가 아니라 한국 전국 주택가격이 다른 나라 전국 주택가격보다 유난히 올랐는지로 바꿉니다.[범위를 통일하면] 한국이 가장 많이 오른 나라는 아니다이번 비교는 OECD의 국가별 명목·실질 주택가격지수를 썼습니다. 모두 2015년=100인 연간 지수이며, 한국의 같은 시계열이 2025년까지 아직 채워지지 않아 네 나라 공통 최신 연도인 2024년에서 멈췄습니다. 10년은 2014년부터 2024년까지로 맞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