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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 실적, 늘어난 매출의 99%는 신규 장비에서 나왔다

램리서치가 10월 21일 미국에서 발표한 9월 분기 매출은 전분기보다 약 22% 늘었습니다. AQUMA의 판단은 이 성장을 기존 고객의 유지·관리 매출까지 고르게 커진 결과로 읽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늘어난 매출의 약 99%가 신규 장비 부문에서 나왔으므로, 보유자는 전체 성장률을 고객지원 부문 예상치에 그대로 적용하기 전에 매출 구성을 나눠야 합니다.사진: Российский центр гибкой электроники / Pexels사진은 일반 전자부품 제조시설의 청정실이며, 램리서치 사업장이나 장비를 특정한 사진이 아닙니다.[증가분의 출처] 성장한 금액을 나누면 다른 그림이 보입니다9월 27일 종료 분기의 전체 매출은 약 82억1,942만달러로, 6월 분기 약 67억2,224만달러보다 커졌습니..

주식 10:02:35

사우디 철수 명령, 주가를 가를 것은 추가 원유 차질이다

미국의 사우디 주재 비필수 인력·가족 철수 명령은 한국 증시에 경계 요인입니다. AQUMA의 판단은 현 단계에서 지수의 지속 급락보다 단기 변동성과 업종별 차별화 가능성을 더 크게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항공·화학의 비용 부담과 에너지·방산의 기대를 나눠 보고, 실제 원유가 얼마나 더 막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사진: Tom Fisk / Pexels사진은 일반 항만의 저장시설과 선박 모습으로, 사우디의 피격 현장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철수의 의미] 위험 경보와 공격 확정은 다릅니다미 국무부가 현지 10월 21일 확인한 명령은 사우디의 비필수 직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합니다. 다른 걸프 공관의 인력 조정 보도도 있지만, 이를 걸프 전역의 공식 철수로 확대해서는 안 됩니다. 추가 후티 공격에 대비한 조치는..

주식 2026.10.22

주택담보대출 레버리지, 집값 10% 하락이 왜 더 아플까

집값이 10% 내렸다고 내 돈도 10%만 줄어드는 것은 아닙니다. AQUMA의 판단은 주택담보대출 레버리지를 볼 때 집 전체 가격보다 대출을 갚고 남는 자기자본과 이미 낸 이자를 함께 계산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가정상 5억원 주택을 내 돈 2억원과 대출 3억원으로 샀다면, 1년 뒤 집값 10% 하락은 이자까지 포함해 최초 자기자본 대비 31%의 손실로 커집니다.사진: fine studio / Pexels[계산의 출발] 집값과 내 돈은 분모가 다릅니다이 글의 숫자는 실제 매물이나 대출상품이 아닌 구조 설명용 가정입니다. 주택가격 5억원, 대출 3억원, 자기자본 2억원으로 시작하고, 1년 동안 원금은 그대로이며 연 4% 이자 1,200만원을 별도 소득에서 낸다고 놓겠습니다. 세금·중개보수·수선비·중도상환수수..

재테크/대출 2026.10.22

슈퍼마이크로 실적, 매출 27% 상향이 총이익 46%로 커진 이유

슈퍼마이크로가 10월 20일 미국에서 공개한 잠정 실적은 매출뿐 아니라 매출총이익률도 기존 전망을 웃돌았습니다. AQUMA의 판단은 이번 발표가 단순한 서버 판매 확대를 넘어, 같은 매출에서 남기는 몫의 개선까지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다만 제목의 27%와 46%는 같은 분기의 기존 전망과 잠정치 중간값을 비교한 계산이며, 확정 실적의 전년 대비 성장률은 아닙니다.사진: Brett Sayles / Pexels[비교의 기준] 끝난 분기의 추정치가 바뀌었습니다대상은 2026년 7~9월인 2027회계연도 1분기입니다. 회사가 제시한 매출 범위는 기존 145억~155억달러에서 잠정 185억~195억달러로 높아졌습니다. 매출총이익률도 10.4~10.8%에서 12.0~12.5%로 올라갔습니다. 회사는 매출 초과의 ..

주식 2026.10.21

부동산 세금, ‘거의 없다’는 진단부터 틀렸다

10월 19일 국민일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부동산 투자는 세금이 거의 없다’는 취지의 발언을 전했습니다. AQUMA의 판단은 이 진단이 실거주 보호를 위한 감면과 투자 목적의 추가 주택에 적용되는 부담을 한데 묶었다는 것입니다. 증세를 논하려면 세금이 없다는 인상부터 줄 것이 아니라, 누구의 어떤 수익에 과세가 부족한지 먼저 밝혀야 합니다.사진: fine studio / Pexels[취득 단계] 두 번째 집에는 이미 다른 가격표가 붙습니다2026년 10월 20일 확인한 서울시 안내에서 일반 주택 유상취득세율은 가격에 따라 1~3%이며, 조정대상지역의 두 번째 주택은 원칙적으로 8%입니다. 가정으로 감면이나 중과 제외가 없는 10억원짜리 주택을 사면 취득세 본세만 각각 3,000만원과 8,000만원입니다...

부동산 2026.10.20

코스피200 상승, 내 종목도 오른 걸까? 가중 방식부터 비교

코스피200이 올라도 구성종목 대부분이 함께 오른 것은 아닙니다. AQUMA의 판단은 지수 상승을 내 계좌의 회복으로 옮겨 읽기 전에, 큰 종목이 끌어올린 수익률과 종목 전반의 움직임을 나눠야 한다는 것입니다. 같은 종목군의 가중 방식을 바꾼 계산과 과거 동일 기준 자료로 그 차이를 확인하겠습니다.사진: Jakub Zerdzicki / Pexels[비중의 효과] 종목 수보다 투자금액이 중요합니다시가총액을 기준으로 비중을 정하면 큰 기업의 주가 변화가 더 크게 반영됩니다. 반대로 동일가중은 비중을 맞추는 시점에 각 종목에 같은 몫을 줍니다. 코스피200 동일가중은 코스피200 구성종목을 분기마다 같은 비중으로 조정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비교하는 대상은 코스피 전체 상장사가 아니라 코스피200 종목군입니다..

주식 2026.10.20

AI 수주잔고, 같은 100달러도 1년 매출은 다르다

AI 수주잔고가 커졌다고 그 금액이 곧 향후 1년 매출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MS와 오라클의 기존 공시를 같은 ‘향후 12개월’ 기준으로 읽으면, 잔고 100달러 중 매출로 인식할 예정인 몫은 각각 약 30달러와 13달러입니다. AQUMA의 판단은 계약 총액을 성장의 증거로 받아들이되, 주식을 추가로 살 근거로 쓰려면 매출 인식 시점을 먼저 나눠야 한다는 것입니다.사진: Brett Sayles / Pexels계약은 쌓여 있지만 아직 제공할 서비스가 남았습니다RPO는 고객과 맺은 계약 가운데 아직 매출로 인식하지 않은 수행의무에 배분된 금액입니다. 쉽게 말해 앞으로 제공할 제품·서비스의 계약된 매출 몫입니다. MS의 지표 설명에는 이미 받은 선수금뿐 아니라 앞으로 청구하고 매출로 인식할 금액도 포함됩니다..

주식 2026.10.19

국민연금 180조 손실, 유예 판단은 왜 비판받아야 하나

국민연금이 리밸런싱을 미뤄 180조원을 잃었다는 보도는 손실 규모와 원인을 나눠 읽어야 합니다. AQUMA의 판단은 전액을 정부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지만, 위험 축소를 미루고 국내주식 목표까지 높인 결정은 비판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새 목표까지 비중을 줄였다는 조건부 계산에서는 7월 하락 회피액이 약 35.7조원으로 나오며, 투자자는 이 가정과 실제 집행의 차이를 봐야 합니다.사진: Bia Limova / Pexels[숫자의 범위] 181.4조원 감소가 모두 유예 비용은 아닙니다9월 29일 공개된 7월 말 잠정 공시와 6월 말 공시를 비교하면, 전체 기금은 1,865.6조원에서 1,684.2조원으로 약 181.4조원 줄었습니다. 국내주식은 543.2조원에서 418.6조원으로 약 124.6조원 감소해 ..

주식 2026.10.18

미국 ETF 세금 비교, 22%보다 250만원 공제가 먼저다

미국 ETF 세금 비교에서 22%와 15.4%만 보면 국내 상장이 유리해 보입니다. 그러나 해외 직접투자에는 연간 양도소득 기본공제가 있어, 같은 원화 이익이라도 세후 결과가 뒤집힙니다. AQUMA의 판단은 일반계좌에서 미국 주가지수에 투자한다면 세율보다 올해 남은 공제와 실현손익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사진: DS stories / Pexels같은 지수라도 세금을 매기는 그릇이 다릅니다이 글은 2026년 10월 18일 확인한 과세 안내를 기준으로, 양도일까지 국내에 계속 5년 이상 거주한 개인의 일반계좌를 비교합니다. 미국 상장 주식형 ETF 직접투자와 국내 상장 해외주식형 ETF가 대상이며 ISA·연금계좌, 법인, 미국 납세의무가 있는 투자자는 계산에서 제외합니다. 상품 이름이 비슷하다는 이..

재테크 2026.10.18

TSMC 3분기 실적, 매출 늘어도 이익률은 왜 낮아졌나

TSMC가 10월 15일 발표한 2026년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대비 매출 증가와 이익률 하락이 함께 나타났습니다. AQUMA의 판단은 수요가 꺾였다기보다 2나노 공정의 양산 초기 비용과 전분기 일회성 이익의 차이를 먼저 봐야 한다는 것입니다. 보유자는 매출 신기록만으로 이익 전망을 올리지 말고, 새 공정이 늘어난 매출을 얼마나 이익으로 바꾸는지 확인해야 합니다.사진: Российский центр гибкой электроники / Pexels사진은 일반 전자부품 제조시설의 모습이며, TSMC 사업장이나 2나노 생산라인을 촬영한 사진이 아닙니다.전년보다 좋아졌지만 전분기만큼 남기지는 못했습니다연결 매출은 1조4,942억 대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50.9% 늘었고, 영업이익은 8,765억 대만달러로 7..

주식 202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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